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쿠쿠전자가 자사의 프리미엄 IH전기압력밥솥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의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30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IH전기압력밥솥 프리미엄 라인의 단일 모델 중 최단기간 최고 판매 실적이다.
에코 클라시코의 세련된 가죽문양의 원형디자인은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 위생과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디자인이다.
더러움이 잘 묻지 않아 청소가 용이하고 제품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가미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원터치 방식의 ‘클라시코 스마트휠’을 적용하여 터치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압력과 열을 스스로 제어하는 쿠쿠만의 스마트 알고리즘 기술로 현미, 잡곡의 밥알 하나까지 책임지며, 밥이 닿고 냄새가 스미는 곳 모두 풀스테인리스를 적용해 맛있는 밥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국내 최초 대기전력차단 스위치를 통해 전기세 절감 효과도 갖췄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의 선전은 맛있는 밥맛은 물론 디자인, 에너지효율성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현명한 주부는 물론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킨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