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정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다른 나라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스위스 'BIS 총재회의' 참석차 8일 출국이창용 한은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차 27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