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윤경호, 새로운 신스틸러로 오늘 첫 등장… ’기대감 고조’

2016-01-06 07: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윤경호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에 출연한다.

윤경호는 극 중 에피소드의 열쇠를 쥔 인물로 오늘(6일) 방송 될 7회부터 3회에 걸쳐서 등장할 예정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연극배우 생활을 거쳐 극마다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윤경호는 영화와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왔다.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급부상하고 있는 윤경호가 리멤버를 통해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지 주목된다.

현재 윤경호는 내년 3월에 방영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 캐스팅 돼 촬영 준비 중에 있으며 충무로의 떠오르는 대세답게 다수의 영화 또한 촬영 중에 있다.

한편, 윤경호가 출연하는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