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김다현[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밴드 야다가 과거 방송을 멈춘 이유를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야다는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 김다현은 "정말 안타까운 건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다. 노래는 계속 인기를 얻고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방송이 다 멈췄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슈가맨' 야다 김다현, 알고 보니 아들 바보? "아이스 초코 바나나 맛있네"슈가맨’ 야다-하이디 등장에 시청률 3% 재돌파 #슈가맨 #슈가맨 야다 #야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