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3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36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오월(송하윤 분)을 자동차에 태우고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월이는 주기황(안내상 분)이 자기 친아버지인 것을 알고 오혜상에게 “고물상 아버지와 나 내 가족이니까”라며 “네 결혼 못하게 내가 막을 거라고”라고 소리친다. ▲MBC 내 딸 금사월 3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오혜상은 오월이를 자동차에 태우고 “너와 나 이 지근지근한 악역 끝내자”라며 “차라리 같이 죽자”고 소리치며 미친 듯이 자동차를 운전한다. 관련기사백진희,박상원이 친아버지인 거 알고 찾아가..박상원,안절부절 강만후(손창민 분)는 김혜순(오미연 분)의 납골당에 있던 신득예(전인화 분)를 찾아가 신지상(이정길 분)이 어디있는지 물으며 오민호(박상원 분)의 설계도를 가져오라고 한다. MBC 내 딸 금사월 36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금사월 #내 #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