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2016년 병신(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은 '2016년 비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의 '도약' 사진을 모아 새해 모든 사람들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했다.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2016년 병신(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은 '2016년 비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의 '도약' 사진을 모아 새해 모든 사람들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