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007년부터 중국이 추구해온 '전국 청소년 체육활동' 계획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해 중국 아이들은 햇볕 아래서 체육 활동을 즐기느라 정신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사상가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완전한 인격을 위해서는 체육이 앞서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혼자서 책을 읽는 공부도 필요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건강한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샤먼시에서 반익체육문화발전유한공사와 MOU 체결의정부시, 중국 청년층과 문화·체육 교류 추진 #유소년 #중국 #체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