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B금융지주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금융지주의 신임 임원에 김승택 상무(사진)가 30일 선임됐다. 김 신임 상무는 1961년생으로 용산고, 건국대 농공학과를 나와 1986년 전북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선수촌·장승로 지점장과 비서홍보실장, 신탁업무실장, 사회공헌 실장 등 영업점장과 부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관련기사JB금융, 2027년 신사옥 준공…계열사 한자리에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701억으로 역대 최대…전년比 13.5%↑ #김승택 상무 #인사 #JB금융지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