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사랑의 장학금’으로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빌은 동명아동복지센터(서울시 관악구 소재)를 방문, 대학 입학 예정자 3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명아동복지센터와는 ‘사랑의 만두 빚기’, ‘사랑의 송편 빚기’ 등 다양한 자리를 함께 하면서 12년째 연을 맺고 있다.
그간 게임빌은 ‘분교 가을 행복 선물’, ‘서울대학교 창업경진대회 후원’, ‘해밀학교 후원’ 등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 다각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