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아이유 달의 연인 아이유 달의 연인 아이유 [사진=아이유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달의 연인' 출연을 놓고 고심 중인 가운데, 김종권 감독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김종권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주자. 하지만 업계 사람들은 다 알지. 기획이 그렇게 허투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당시 아이유는 자신의 자작곡 '제제'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상태였다. 현재 아이유는 SBS 드라마 '달의 연인' 여주인공 캐스팅 제의를 받은 상태다.관련기사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표절 제기한 인원 중 중학교 동문도 있어"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김종권 #달의 연인 #아이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