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티아라가 '가요대전' 오프닝 무대를 꾸민 가운데 멤버 소연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JTBC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에서 "왕따를 시켜본 적도 있고, 당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반에서 돌려가며 시키고 당하고 하는 분위기였다"며 "초등학교 때 인과응보를 배웠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가요대전 티아라 효민, 립 메이크업 비법 공개…'정말 꿀팁이네' #가요대전 티아라 #티아라 #티아라 소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