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응답하라 1988 아역 김설, 꼬마 산타로 변신? "귀여워~"

메리크리스마스 김설 메리크리스마스 김설 메리크리스마스 김설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마스코트 김설이 꼬마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김설 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응답의상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설은 붉은 상의와 어울리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설은 동그란 눈과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설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고경표)의 여동생 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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