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늬[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이하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FM4U '푸름 밤 정엽입니다'에서 이하늬는 과거 연습생 시절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이하늬는 "한 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살 빼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상담은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이하늬, 인어공주 자태 뽐낸 화보 '아찔한 황금 몸매'라디오스타 이하늬, 풍만한 볼륨감 과시하며 남심올킬 눈빛 '와우'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산타 어벤져스 특집에서는 이하늬, 서장훈. 이국주,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하늬 #이하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