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소지섭,신민아의 구두벗은 발 만지며“오늘 예뻤어요!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

2015-12-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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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22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의 구두 벗은 발을 만지고 예뻤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강주은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늘어났다. 강주은은 구두를 벗고 다리를 만지며 주물렀다.

김영호는 구두를 벗은 강주은의 발을 만지며 “할말 있어요”라며 “오늘 예뻤어요! 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이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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