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22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의 구두 벗은 발을 만지고 예뻤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강주은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늘어났다. 강주은은 구두를 벗고 다리를 만지며 주물렀다. 김영호는 구두를 벗은 강주은의 발을 만지며 “할말 있어요”라며 “오늘 예뻤어요! 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이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유인영,정겨운에“나는 친구 남자 뺏는 나쁜 년”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