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배우 김정은, 한 쪽 가린 채 민소매 입고도 "매력 과시"

2015-12-21 20:40
  • 글자크기 설정

 

결혼 배우 김정은, 한 쪽 가린 채 민소매 입고도 "매력 과시"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돋보인는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를 울려 제작 발표회 출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