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미지=코레일 제공]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코레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Rail+)’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캐릭터로 디자인된 교통카드로, 전국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역과 열차 내 상품 구입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총 5가지 대표 캐릭터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철도역 내 300여곳의 스토리웨이(Storyway)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한 장당 5000원이다. 관련기사롯데백화점, 5월 ‘가정의 달’ 맞이 선물전…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 판매현대百, '터닝메카드 W 체험전' 진행 #교통카드 #어린이 #터닝메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