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그림책을 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내년 2월까지 국내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이호백·강혜숙·김유대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11명이 참여했다. 전시회 주제는 ‘마법’으로 그림책 원화 등 총 170여 점의 작품과 창작과정을 함께 소개한다. 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강혜숙 #김유대 #마법 #이호백 #판교점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