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들과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해 연탄 1만장과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케미칼은 상·하반기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독층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업체간 상호협력 필요"한화포레나,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7 선정 #김창범 #연탄 #한화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