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2회에선 공준영(김정훈 분)이 첫날밤에 오단별(최정원 분) 앞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첫날밤에 공준영은 오단별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했다. 공준영은 오단별에게 “나 짐승남이야”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관련기사김선경,정한용 앞에서 다른 남자와 자동차 타고 가! #마녀 #오단별 #짐승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