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1회 예고…박세영, 도상우 유횩 "자신의 욕망 채우려 결심" '내 딸 금사월'이 반전의 상황을 거듭하며 연일 시청자들에게 화제다. 오는 19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3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혜상(박세영 분)은 주세훈(도상우 분)이 주기황(안내상 분)의 아들인 사실을 우연히 알아차린다. 관련기사`내딸금사월` 유재석, '이번엔 메뚜기 춤이다'...기대감 UP 그 순간 마음 속에 결의를 다진 혜상은 세훈을 유혹해 자신의 욕망을 채울 결심을 한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내딸금사월 #박세영 #전인화 #주말드라마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