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루돌프로 유력한 가수 조정민과 출발드림팀에서 애플힙으로 화제를 모은 심으뜸의 몸매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8등신 루돌프는 만나면 좋은친구 산타클로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올라갔다. 특히 방송후에는 루돌프의 정체가 가수 조정민이라는 추측이 쏟아졌고, 조정민의 외모와 몸매가 다시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조정민과 함께 KBS '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심으뜸은 역대급 애플힙을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에서 심으뜸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와 쇄골라인을 자랑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