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닭띠 박보검 "윗사람이나 높은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는 때" 12월 14일 내 운세는?

2015-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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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오늘의 운세[사진=박보검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바둑기사 최택 역을 맡은 배우 박보검이 화제를 모았다.

1993년 6월 16일생인 박보검은 닭띠에 속한다.

12월 14일 박보검의 운세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은 운세이다. 혁신적인 사고에 행운이 따른다." "선물이나 상을 받지 않으면 윗사람이나 높은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는 때."로 요약된다.



▶쥐띠 오늘의 운세 "한 눈 팔지 말고 앞으로만 달려야한다. 성실한 자만이 결과를 얻는다."
84년생 - 아첨을 좋아하면 패한다. 순간적인 기분으로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
72년생 - 불평, 불만은 화를 불러일으킨다.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60년생 - 과속은 금물.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48년생 - 아랫사람의 조언도 때로는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소띠 오늘의 운세 "몸과 마음이 매우 분주한 날. 그러나 힘들었던 만큼의 결과가 있으니 즐겁다."
85년생 - 당신의 진실과 재능이 빛을 볼 수 있는 운세니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
73년생 - 남에게 베풀거나 인심쓰는 일이라도 넉넉하게 처리하면 기쁨이 배가되어 돌아온다.
61년생 - 윗사람이 이끌어 주는 대로 처신할 것. 욕심이나 고집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다.
49년생 - 기와 한 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히는 운세니 매사를 좀 더 과감하게 처리할 것.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동쪽에서 귀인이 다가오니 막혔던 문제를 풀어준다. 점심시간에 약속을 잡으라."
86년생 -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맘껏 활용하는 때. 자신감과 적극성이 필요하다.
74년생 - 취미활동이나 모임을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운세.
62년생 - 양보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베푼 것보다 배로 돌아온다.
50년생 - 미루어지거나 꼬여있던 금전 융통이나 부동산 매매 건에 뜻밖의 희소식이 있다.

▶토끼띠 오늘의 운세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난 외로운 돛단배처럼 외로움과 어려움이 함께 찾아오는 운세니 당황하지 말고 마음을 굳게 다지면서 차근차근 일을 처리해야 할 때."
87년생 - 남의 잔꾀에 넘어가 방황하기 쉬운 때이니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75년생 -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듯 착실하게 한 걸음씩 주위의 신망을 얻어나가야 할 때.
63년생 - 하기 싫은 일이라도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도전해야 승부가 나는 운세.
51년생 - 친한 사람이 원수가 되기 쉬운 운세니 대인관계에 더욱 힘써야 할 때.

▶용띠 오늘의 운세 "듣기 싫은 충고보다 좋은 약은 없다. 당장은 괴롭지만 충고를 따르면 행운이 찾아온다."
88년생 - 무슨 일을 하든지 한꺼번에 성취하려 하지 말고 계획과 순서에 의해서 진행할 것.
76년생 - 신규사업이나 직장을 바꿀 계획이라면 꼭 친지나 선배의 자문을 구할 것.
64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약간의 고전은 있지만 걱정 안 해도 결과는 좋은 운세.
52년생 -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건강을 해치기 쉬우니 쌓인 것이 있으면 바로 풀을 것.

▶뱀띠 오늘의 운세 "세상을 혼자 살아가려하면 고달픔만 있을 뿐이니 주위와 협동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9년생 - 군중심리에 휩싸이지 말고 계획에 없는 일을 조심하라. 먼저 나서면 손해뿐인 때.
77년생 - 자기 주관대로 소신껏 처리하되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하면 나에게는 이득.
65년생 - 아첨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실수한 사람이라도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좋은 때.
53년생 - 주고받는 정으로 살아가는 때. 남을 위해 봉사하기 좋은 운세.

▶말띠 오늘의 운세 "계획했던 일이 잘 진행되어가니 서두르지도 말고 나서지도 말며 뒤따르듯 가면 성사 할 수 있다."
90년생 - 분위기에 많이 적응되어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하던 일이 탄력을 받는다.
78년생 - 군계일학으로 동료 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얻지만 겸손함을 잃지 마라.
66년생 - 강압적인 업무 지시나 행동보다는 부드러움으로 대하면 성취가 빠르다.
54년생 -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 일을 도모하면 진정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양띠 오늘의 운세 "괜한 자존심이 발동하여 목이 뻣뻣해지는 날이다. 애정운 또한 좋지 못하니 만사에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성과가 바로 보이지는 않으나 묵묵히 지켜나가면 이룰 수 있다.
79년생 - 친구나 동료로 인해 구설이 있기 쉬우니 조심하여 행동 할 때.
67년생 - 매사가 더디고 막히나 결과는 좋으니 참고 견디면 얻을 수 있는 때.
55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해 잡음이 생기게 되니 처신에 신중해야할 운세.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과감함 보다는 소심함을 오히려 미덕으로 간주할 수 있는 날. 꼼꼼하게 따지면 손해가 없다."
92년생 - 사공이 많아지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일을 계획할 땐 은밀하게 해야 좋은 운세.
80년생 - 시작은 좋으나 끝마무리가 흐트러지는 운세니 끝까지 철저하게 정리할 것.
68년생 - 진행하는 일에 시비가 붙거나 경쟁자가 생기면 정면대결보다는 유화책이 최선.
56년생 - 전부를 만족할 수는 없어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는 때.

▶닭띠 오늘의 운세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은 운세이다. 혁신적인 사고에 행운이 따른다."
93년생 - 선물이나 상을 받지 않으면 윗사람이나 높은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는 때.
81년생 -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면 친구도 생기고 일거리도 생기는 운세니 덕을 베풀 것.
69년생 - 작은 일이라도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이 뭉칠 때 쉽게 해결되는 운세.
57년생 - 하늘과 땅의 기운이 화합하는 운세로 가정과 친인척에 경사가 있는 때.

▶개띠 오늘의 운세 "심신이 피로하니 무리한 일은 좋지 않다. 만사 귀찮을 뿐."
94년생 - 앞서는 것도 뒤처지는 것도 좋이 않으니 중간만 가자.
82년생 - 건강을 위해 잠시 쉬는 것이 좋다.
70년생 -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
58년생 -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온다.

▶돼지띠 오늘의 운세 "유비무환. 미리 대비해놓았으니 아무 두려움이 없다."
83년생 - 심에 가책을 느껴 갈등할 일 생긴다.
71년생 - 에 바퀴가 달린 듯이 분주하게 일한다.
59년생 - 부간에 신경이 예민해진다.
47년생 - 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



※ 운세 콘텐츠는 산수도인(http://www.fortune8282.co.kr)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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