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5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강문혁(정은우 분)을 놔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은 김경수에게 “당신이 은실이 살려주고 도와주고 이번 사건 진실 밝혀줘 고맙습니다”라며 ‘당신을 오해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김경수는 “차미연이 그런 짓을 했는데 문혁이 계속 당신 아들로 두실 수는 없죠”라며 “이제 그만 문혁이 놔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엘리야,자동차에 치고 부상당한 채 도망치다 형사에 체포 #12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