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5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 측에 쫓기다 자동차에 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은 차 회장이 보낸 사람들에게 쫓기다 달려오는 자동차와 부딪쳤다.
이에 앞서 백예령은 차 회장이 자신들을 배신하고 돈도 주지 않고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모든 죄를 뒤집에 씌울 것임을 알고 차 회장에게 돈을 받고 자신이 백리향에게 거짓 진술을 하게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하기로 결심했다. 차 회장은 사람을 보내 백예령을 납치하려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