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햄버거보다 작은 얼굴 완벽한 소두 '인증'

2015-12-11 14:23
  • 글자크기 설정
 


 


미모의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금 먹지는 않을 거예요 냄새만 낼 먹으러 오 올거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햄버거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햄버거만큼이나 작은 얼굴이 완벽한 소두를 인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