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회 예고 영상 캡처[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회 예고 영상]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SBS 리멤버 1회에선 사형수 서재혁(전광렬 분)이 여대생 오정아(한보배 분) 살해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후 재심이 결정됐지만 재판을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재혁은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재삼 재판 안 받겠습니다”라며 “기억이 안 나도 20살 여대생을 죽인 죄는 사라지지 않으니 여기서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유승호,전광렬이 교수형 당하는 악몽 꿔 #리멤버 #재심 #재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