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입구와 연결된 구름다리가 조계사 관계자에 의해 임시 철거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