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7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과 김영호(소지섭 분)이 이현우(조은지 분) 아들 부모 역할로 이현우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현우 아들 유치원에서 부모님 직업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현우는 일이 있어 강주은이 대신 가 달라고 했다. 강주은과 김영호 장준성(성훈 분), 김지웅(헨리 분)은 이현우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가서 격투기 등을 하면서 부모 역할을 대행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오 마이 비너스 7회' 신민아, 소지섭과의 키스 여운으로 '심장 폭발' #강주은 #비너스 #아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