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마리텔 백종원 마리텔 백종원 [사진=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 복귀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백종원은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가격이 내 신조다. 무조건 손님이 갑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러다 보니 자존심에 상처 입은 적이 많았다. 심지어 손님에게 따귀도 맞아본 적이 있다. 특히 낮술 먹는 사람이 무섭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복귀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관련기사"진절머리나" 백종원도 발끈한 젠트리피케이션...막을 순 없을까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마리텔 #백종원 #복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