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강민호와 미모의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부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신소연의 과거 일상 속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은근히 볼륨감을 드러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반전되는 화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관련기사신소연, 강민호와 결혼…육중완·노브레인 이성우와 어떤 인연? #강민호 #미모 #신소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