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캠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본 교통사고의 새 증거를 제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불구속으로 나오자 김경수는 황은실에게 “제가 제출하지 않은 증거가 또 있어요”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임원들에게 “최대 주주로서 강태중과 황은실 퇴진과 새 대표 선임을 제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수가 나타나 “제가 황은실 사고 새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혜숙ㆍ심혜진,불구속으로 나와..과실로 몰아 #돌아온 #전미선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