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나는 돈이라면 엄마도 팔아먹는 년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의 돈가방이 열려 돈들이 찻길에 쏟아진 것을 보고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너 너의 엄마 판거야?”라며 “그것 때문에 너의 엄마 전과자 될 수 있어. 어떻게 돈 때문에 엄마를 팔아?”라고 소리쳤다. 백예령은 “나는 돈이라면 엄마도 팔아먹는 년이야”라며 “너 알잖아? 내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엄마랑 무슨 짓까지 했는지?”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엘리야,심혜진 목숨값 찻길에서 날려!“우리 엄마 목숨값이라고” #돌아온 #신다은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