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신다은에“나는 돈이라면 엄마도 팔아먹는 년이야”

2015-12-04 19: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나는 돈이라면 엄마도 팔아먹는 년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의 돈가방이 열려 돈들이 찻길에 쏟아진 것을 보고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너 너의 엄마 판거야?”라며 “그것 때문에 너의 엄마 전과자 될 수 있어. 어떻게 돈 때문에 엄마를 팔아?”라고 소리쳤다.

백예령은 “나는 돈이라면 엄마도 팔아먹는 년이야”라며 “너 알잖아? 내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엄마랑 무슨 짓까지 했는지?”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