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포상 및 우수사례 공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식품위생공무원 표창, 식약처와 지자체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승희 식약처장과 전국 식품위생담당 공무원 300여명은 불량식품 근절 구호를 위치며 먹을거리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김승희 식약처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