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물티슈 브랜드 순둥이는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제품은 산타클로스가 된 순둥이, 루돌프가 된 순둥이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착한 구매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 1건당 100원이 아동복지시설에 자동 기부된다.
또 구매자 모두에게 로하스 휴대용 물티슈(10매)를 증정하고, 캡형·리필형 혼합 구성 땐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