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연구소 허민준 교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체계성: 신플라톤학파의 기여’에 대해,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이준석 교수는 ‘호메로스의 휴머니티’에 대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정진범 교수는 ‘현대적 조건 하에서 좋은 삶의 가능성에 대한 아도르노의 대답’에 대해 발표하고, 경상대 불어불문학과 이춘우 교수는 ‘프랑시스 퐁주와 음악’에 대해 발표한다.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인문학연구소(소장 김남향 불어불문학과 교수)는 4일 오후 2시 교육문화센터 417호 세미나실에서 ‘횡단하는 인仁문問학學’이라는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경방송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연구소 허민준 교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체계성: 신플라톤학파의 기여’에 대해,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이준석 교수는 ‘호메로스의 휴머니티’에 대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정진범 교수는 ‘현대적 조건 하에서 좋은 삶의 가능성에 대한 아도르노의 대답’에 대해 발표하고, 경상대 불어불문학과 이춘우 교수는 ‘프랑시스 퐁주와 음악’에 대해 발표한다.
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연구소 허민준 교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체계성: 신플라톤학파의 기여’에 대해,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 이준석 교수는 ‘호메로스의 휴머니티’에 대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정진범 교수는 ‘현대적 조건 하에서 좋은 삶의 가능성에 대한 아도르노의 대답’에 대해 발표하고, 경상대 불어불문학과 이춘우 교수는 ‘프랑시스 퐁주와 음악’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