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사진=서영 SN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서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자신의 SNS을 통해 "봄과 여름 사이 중간 어디쯤! 아카시아향 엄청 좋아! 초록만발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영은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아 출연한다.관련기사서영대, 2025학년도 대비, 최첨단 교육 시설 도입…"미래 산업 능력 키우기에 필수적"18년간 저출산 대응 378조원…서영교 "尹 정부 예산집행 꼼꼼히 따질 것" #서영 #타투 #타투 서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