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 인스타그램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내 생애 행복한 열 달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임부복 및 수유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해피텐 인스타그램을 통한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텐의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데, 해피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피텐 측은 오는 7일, 이벤트 참여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해피텐 3만원 상품권을 기프티콘으로 전송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동안 해피텐 사이트에서는 겨울 신상 임부복 및 수유복 30%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해피텐 관계자는 “예비맘들의 행복한 성탄절을 기원하며 금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피텐에서는 해피텐 어플 다운, 플러스 친구 등록 시 각각 임부복 및 수유복 2000원 쿠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모바일 사이트에서만 그 주의 인기 판매 아이템 중 1개를 선정해 20~50% 할인하는 깜짝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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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부복 및 수유복 쇼핑몰 해피텐(www.happy10.co.kr)은 KBS, SBS, 방송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홀트아동복지회 및 네이버 해피빈을 등을 통한 임부복 후원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