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이경 진짜사나이 이이경 진짜사나이 이이경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이경이 과거 방송에서 동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온스타일 드라마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은 동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이이경은 "저는 성격이 동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서 "회사 사람뿐만 아니라 최다니엘 형 등 지인들이 모두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개인적인 공간만 지켜주면 되기 때문에 합숙소처럼 지내고 있다. 지금 들어가도 친구가 자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기사'나는 솔로' 돌싱 특집 결혼 커플은 순자와 영호?...이이경 "알 것 같아"이이경·김성주, "트롯뮤직어워즈 시작~~합니다!" MC 곽정은이 "질문을 잘 피해 가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이이경은 "정말이다. 저희 집 비밀번호 알려드릴까요? 여기 계신 모두에게 알려드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친아 #이이경 #진짜사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