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의 주인공으로 한국카카오은행(가칭), 케이뱅크(가칭)이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의의 평가 결과 카카오은행·케이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소상공인·소기업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출범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2년반 새 260%↑ #금융 #은행 #인터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