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무대에 오를 유승옥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ufc 서울 무대에 오를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하고 남은 자유시간은 스킨다이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이하 UFC 서울)’ 공식 옥타곤걸 유승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리복크로스핏 센티넬에서 열린 ‘여성 MMA(Mixed Martial Arts) 클리닉’ 행사에 참석, 각종 무술을 배우며 자신의 ‘볼륨감’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이날 유승옥은 ‘평소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원래 운동을 좋아했다”며 “어릴 때부터 운동으로 틈틈이 몸매 관리를 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를 접한 이들은 "ufc 서울 옥타곤걸 유승옥이구나", "ufc 서울, 유승옥 몸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