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복학왕 기안84,마리텔 이말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복학왕'을 잠시 중단한 가운데 과거 동료 웹툰 작가 이말년과의 엽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기안84와 이말년이 함께 찍은 '흔한 웹툰 작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안84와 이말년은 얼굴에 엽기적인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안84는 영구 분장을 한 듯했고 이말년은 조커 분장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련기사기안84, '복학왕' 여성혐오 비판에 웹툰 수정·사과…'연재중지' 청원 8만명 넘어 外'복학왕' 기안84, 무슨일이길래 또 논란? 한편 기안84년 지난 3일 '복학왕 인생 봉지은'편을 끝내고 "1 달 간 세이브 원고와 더 좋은 이야기를 준비해서 돌아오겠다"고 휴재 공지를 했다. 네이버 웹툰 복학왕 기안84,마리텔 이말년과 엽기 이벤트? "흔한 웹툰 작가" #네이버 #복학왕 #웹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