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2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충격을 받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피해자를 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사고에 연루됐음을 알고 강문혁은 충격을 받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서에서 피해자가 강문혁에게 “사는 집 자식 같은데 너의 부모가 너 이러는 거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강문혁은 피해자를 때리고 “네가 뭘 안다고 떠들어?”라고 외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혜숙,정은우에 심혜진에 10억 준 거 시인 #112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