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결혼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과 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그간 떠돌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최근 그의 SNS에 게재된 결혼식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극 중 신랑 역할을 맡은 남자배우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앞서 유소영 소속사 측은 "손흥민과의 열애설을 인정했고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