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딸금사월[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박명수를 흉내냈다. 유재석은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유행어 '우쒸'를 외치며 그를 따라했다. 특히 유재석은 박명수 특유의 불만 가득한 표정을 그대로 흉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재석은 2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00만원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하며 '내 딸 금사월' 팀에게 낙찰됐다. 이 때문에 '내 딸 금사월'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현빈 "13년 만에 예능…'유퀴즈', 유재석·조세호 리드에 편안히 녹화"로제, 브루노 마스와 '유퀴즈' 동반 출연 불발 이유가 비자? …유재석, 아쉬움 표출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유재석 내딸금사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