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송지인, 아련한 눈빛 속 청순 미모 뽐내

2015-11-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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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F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배우 송지인의 청순미 넘치는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에서 '수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송지인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의 뽀얀 피부와 아련한 눈빛 속에서는 청순미가 느껴진다.

또한 브라운관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화보 같은 일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송지인이 출연 중인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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