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검정 스타킹 신고 관능적인 섹시미 '아찔한 유혹'

2015-11-22 22:39
  • 글자크기 설정

 


마리텔의 안방마님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검정 스타킹 신은 채 '아찔한 유혹'

마리텔에 출연한 서유리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아찔한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한 매체와 섹시 화보 촬영을 통해 관능적인 자태와 몸매를 드러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서유리는 검정 스타킹을 신고 고양이 발 모양의 장갑을 낀 채 도발적인 자세를 취했다.
섹시한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