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18일과 20일 보통주 1764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보유주식수는 108만3432주로 줄었다.관련기사정명근 시장이 이끄는 화성시, 최고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정장선 평택시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통 큰 결정 다시 회자되는 이유 #대웅 #대웅제약 #윤재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