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이하늬 같은 생각 이하늬 같은 생각 이하늬 [사진=인스타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 앨범 '같은 생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윤계상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은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 장면이 있는데 싫지는 않았느냐?'라고 질문했고, 윤계상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이하늬 노출 연기에 힘을 실어줬다.관련기사김남길·이하늬·성준 '열혈사제2' 시청률 12.8% …금토극 1위 수성비너스 모델 이하늬, '무비랜드 라디오' 출연 화제 #같은 생각 #윤계상 #이하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