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09회’이엘리야,중형선고“신다은 가만 안둬”..심혜진“고인범이 다 한 것”

2015-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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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9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9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중형이 선고되고 백리향(심혜진 분)이 모든 것이 차 회장(고인범 분)이 한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백예령은 광고 촬영장 사고에 대해 살인미수가 인정돼 중형을 선고받는다. 백예령은 법정에서 황금복(신다은 분)의 멱살을 잡고 “가만 안 둬”라고 소리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9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백리향은 “분식 회계 등 다 차 회장이 한 것”이라고 증언한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우리 나가 살자”고 말하고 강문혁도 그러기로 한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은실(전미선 분)에게 “아버님 내가 그렇게 만든 거다”라고 자책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9회는 18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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