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8회에선 차 회장(고인범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체포되자 나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 회장과 차미연(이혜숙 분)은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고 황은실(전미선 분)과 서인우는 자동차를 타고 추적했다. 결국 차 회장은 서인우에 체포됐다. 황은실은 차 회장의 멱살을 잡고 “우리 아버지에게 왜 그랬어?”라고 소리쳤다. 차 회장은 “나는 잘못 없고 설사 내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 못한다”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혜숙,심혜진에“동영상 넘긴 당신과 당신 딸 각오해” #108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